제주 주택사업 경기 침체 이어져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12.02 15:59

제주지역 주택사업 경기가
앞으로도 어려울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는 70.5로
전월에 비해 20.5포인트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칩니다.

이달 전망치도 66.6으로,
여전히 전국 평균을 10포인트 이상 밑돌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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