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로 멸종위기종 서식지 발언 '공방'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12.03 15:37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어제(2일) 김경학 도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환경단체가
애기뿔 쇠똥구리를 잡아다 사진을 찍어
비자림로 서식지로 왜곡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조사한 결과 서식 사실이 확인돼
공사가 중단된 것인데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은 사실을 막말로 늘어놓았다며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경학 의원은 오늘(3일) 열린 예결위 회의에서도
비자림로 주변에는
당연히 쇠똥구리가 서식할 수 있지만
삼나무에 붙어있는 사진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비자림로 공사구간은 멸종위기종 서식지가 아니라고 다시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면밀한 재조사 후
보완대책을 마련해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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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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