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일) 11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일대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천 100여제곱미터와
삼나무 60그루, 소나무 10그루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24대와 인력 126명을 동원해
사고 발생 2시간 20여분만인
오늘(3일) 새벽 1시 40분쯤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목재를 쌓아둔 야적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