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립학교 교사 배치 기준 차등 '논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2.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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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중,고등학교 교사 배치 계획을 세우면서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립지회는 오늘(9일) 성명을 내고 내년도 제주도교육청의 중학교 교사 배치 기준을 보면 국공립의 경우 주당 18시간인데 반해 사립학교는 19시간 이상이라며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공립 교사 배치 기준을 달리하면 사립학교 교사들의 수업시수가 상대적으로 늘어나 사립학교 학생들의 교육권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교사 수급 계획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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