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92번 확진자, 교회서 예배·소모임 활동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2.09 16:12
제주지역 코로나19 90번, 92번 확진자가
제주시 아라동의 모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방역과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90번 확진자는 이 교회 교인이자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협력업체 직원으로 확인됐고
가족인 92번 확진자는
목회자로 활동하면서
지난 6일 오전 주일 예배에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특히 지난 5일과 6일 교회 지하에서
3차례 열린 회의에 참석했으며
방역당국은
당시 참석했던 교인 등 50여 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진단검사하고 있습니다.
92번 확진자는
도내 모 사회복지관 운전기사로 활동하면서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 16명을 태운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해당 학생과
복지관 직원 등 4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