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9일) 제주시내 한 교회 목회자인 92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102번 확진자까지 하루 사이 모두 1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02명으로 세자리 수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7명으로, 이달 들어서만 모두 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