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9일) 하루에만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하루 발생한 확진자로는 역대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발생 유형별로 보면, 아라동 모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진주 이통장 관련과 해외입국 사례가 각각 4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간 제주지역 확진자는 17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도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