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 한 교회 신도와 목회자 부부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98번 확진자는 제주시내 한 교회의 예배와 모임 등에 참석하는 과정에서 목회자 부부인 90번과 92번 확진자의 동시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어제(9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아라동의 한 복지관 직원인 99번 확진자는 목회자인 92번의 접촉자로 파악돼 교회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파악된 교회발 확진자는 모두 4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