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 교회 관련 확진자 잇따라…6명까지 늘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2.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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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한 교회 신도와 목회자 부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03번과 106번 확진자, 98번, 99번 확진자가 아라동 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103번 확진자는 해당 교회 목사로, 90, 92번과 지난 6일 예배 과정에서 동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8번 확진자도 이들 목회자 부부와 동시 접촉자로 분류됐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06번은 새터민 모임인 모 선교회 교인으로 92번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또 아라동 모 복지관 직원인 99번 확진자는 92번의 접촉자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파악된 교회발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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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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