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이틀 사이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9일) 제주시내 한 교회 목회자인 92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102번 확진자까지 하루 사이 모두 1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10일) 지금까지도 103번부터 106번까지 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06명으로 세자리 수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20명으로, 이달 들어서만 모두 2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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