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시 아라동 교회 주차장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진단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사대상은
92번과 103번 확진자가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된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의 예배참석자와
7일과 8일
오전 5시부터 진행된 새백예배에 참석한 교인과 목회자 등입니다.
제주도는
신속한 검체 채취와 진행을 위해
보건소 직원을 중심으로
6개반에 18명의 검체 채취반을 구성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내일(11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에 따른 전수검사를 위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되기는 이번이 네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