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고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교육 당국이 학사일정 조정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14일) 제주시내 모 고등학교 학생인 120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학교를 오는 18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교직원과 학생 470여 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서도 기말고사를 비롯한 학사 일정 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120번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와 추가 이동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관련된 학교의 역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