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확진자 발생 고교에 '워크스루' 설치…470명 검사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시내 고등학교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진단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워크스루를 통한 코로나 검사는 오늘(15일) 오전부터 봉개동 대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과 교직원 4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워크스루에서 채취한 검체는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지며 검사 결관느 오늘 저녁부터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워크스루 검사와 함께 120번 확진자인 해당 학생을 대상으로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0.12.15(화)  |  조승원
KCTV News7
00:40
  • 도교육청, 고교 재학생 확진에 학사일정 조정
  • 제주시내 고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교육 당국이 학사일정 조정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14일) 제주시내 모 고등학교 학생인 120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학교를 오는 18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교직원과 학생 470여 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서도 기말고사를 비롯한 학사 일정 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120번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와 추가 이동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관련된 학교의 역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 2020.12.15(화)  |  문수희
  • 찬바람 불며 추워…산간 '대설주의보' (13시)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가운데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4도에서 7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겠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모레 아침까지 10에서 30cm, 나머지 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제주 서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춥겠고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15(화)  |  김경임
  • 비행기 안에서 고함·소란 피운 6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 3월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에서 승무원의 착륙준비 안내에 고함을 지르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된 69살 김 모 피고인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소란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2.15(화)  |  최형석
  •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도민·서울 거주자
  • 제주지역 122, 1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22번 확진자는 제주도민으로 지난 7일부터 인후통과 두통 증세가 있어 약을 먹었지만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정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최근 방문지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23번째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지역 거주자로 지난 13일 제주에 입도한 이후 최근 만났던 지인이 확진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고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이 나왔습니다. 한편 이들을 포함해 어제(14일) 하루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달들어 제주지역에 발생한 코로나 환자는 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0.12.15(화)  |  김수연
  • 찬바람 불며 추워…산간 '대설경보' (9시)
  • 오늘 제주는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7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특히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려 춥겠습니다. 대설경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모레 아침까지 10에서 30cm의 눈이내리겠고, 나머지 지역은 2에서 7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이에따라 1100도로는 대형차량은 체인, 소형차량은 통제되고 있고 5.16도로 소형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하는 등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0.12.15(화)  |  김경임
KCTV News7
02:29
  • 올 겨울 첫 눈…강풍·한파 동반
  • 오늘 도심 지역에 올 겨울 첫 눈이 내렸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은 영하로 떨어졌고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설경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분간 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어리목 탐방로로 들어서는 길목입니다. 모처럼 내린 눈에 설경을 구경하려는 사람들과 차량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어리목 주차장까지만 가려고요." "체인 설치하셔야 해요. 눈이 많이 와가지고요." 미처 월동장비를 갖추지 못한 차량들은 아쉽지만 발길을 돌려야했고 곳곳에서 체인을 감는 운전자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김기봉 / 제주시 이도이동> "아내와 같이 첫눈 오니까 경치도 구경할 겸 같이 올라가려고요." <허은진 기자>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이렇게 일부 산간 도로는 통제됐습니다."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일부 탐방로에서는 등반이 금지되거나 부분적으로만 허용됐습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인증사진을 찍거나 등산을 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첫눈을 만끽했습니다. <김창수 / 제주시 연동> "첫눈 내려서 오랜만에 너무 좋았죠. 지금 눈이 15cm 정도 쌓였거든요. 눈이 내려서 정말 좋았어요." <윤재형 / 서울 강서구> "한라산 설경이 예전에 왔을 때도 굉장히 멋있게 느꼈었거든요. 일부러 눈 온다는 소식에 설경 보러 왔습니다." 도심에서는 첫눈이 내렸습니다. 지난해보다 17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6일 늦게 내린겁니다.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며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렸고 시민들은 옷깃을 여미며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서해상으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해안지역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습니다. 산지에는 3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제주공항에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됐지만 대부분의 항공기는 정상 운행됐고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며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은 일부 항로만 운항됐습니다. 제주지역은 당분간 눈 소식과 함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2.14(월)  |  허은진
KCTV News7
02:15
  • 코로나 확진자 잇따라…'거리두기' 상향되나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아라동 교회나 진주시 이통장단 등 집단 감염과 관련된 확진자는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는데, 다른지역 유입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지난 주말에만 11명이나 더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르면 모레(16일)쯤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여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 이후 긴장된 한주를 보낸 제주도. 아라동 교회나 진주시 이통장단처럼 집단 감염과 관련된 확진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으면서 큰 고비는 넘기는 듯 싶었지만 산발적으로 터지는 코로나 확산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발생한 확진자만 모두 11명.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4명에 이릅니다. 서울에서 여행 온 일행도 제주지역 확진자로 분류되거나 경기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인천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국제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등 3명도 추가됐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는 대부분 다른지역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지역 감염이나 지역 내 확산이 아닌 점은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 2만명 정도의 입도객이 방문하고 있고 추운 날씨로 내부 생활이 늘면서 확진자가 유입되거나 전파될 우려는 여전합니다. 제주도도 이 같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발생 상황을 지켜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지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지역사회로 한 발짝이라도 감염이 나가게 되면 바로 조치할 준비는 갖춰놓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전국적인 상황, 도내 상황을 예의주시해서 모레 쯤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재 1.5단계에서 2단계로 올라가면 경제, 교육, 모임 등 다방면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어 제주도의 결정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2.14(월)  |  조승원
KCTV News7
02:06
  • 국제학교 확진자 또 발생…인근 학교까지 '비상'
  • 주말 사이 제주 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재학생과 학부모가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학교 학생 등에 대한 긴급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는 물론 인근 대정지역 일부 학교가 또 다시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한 국제학교 주차장으로 차량들이 쉴새 없이 드나듭니다. 주차장 안쪽에 마련된 코로나19 워크스루 진료소를 가기 위해섭니다. 지난 주말사이 이 곳 국제학교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재학생과 교사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 역학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0국제학교 학생> "지금 너무 불안해요. 급식 먹을 때랑 놀이터에서 놀 때 (접촉했을 수도 있어서...)" <문수희 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에서 또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있는 국제학교 4곳은 오는 18일까지, 대정지역 11곳의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16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대정중과 대정고를 비롯한 4곳의 중고등학교는 3일동안 등교 수업 인원을 1/3로 조정했습니다. 교육당국은 국제학교 측에 수도권 방문 이력 학생에 대한 격리 조치 등 기존보다 강화된 방역 지침을 권고했습니다. <강영철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국제학교에 대해서는 이번주 5일동안 그리고 대정지역에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서광초와 덕수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이번 주 3일 동안 원격수업 조치를 안내했습니다." 지난달 모 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불안감에 떨어야 했던 이 지역에 20여일만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12.14(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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