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 제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 8일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167km 부근 해상에서 어획량을 속이고 조업하던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다롄에서 출항한 이들 어선은 기존 어획량을 속이고 우리 해역에 들어와 불법으로 조업하려다가 승선 조사를 통해 적발됐습니다. 해수부는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제주 해역에서 중국 불법조업 단속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 2020.12.11(금)  |  조승원
  • 아라동 교회 관련 464명 검사 '전원 음성' (5시뉴스)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아라동 교회와 관련해 어제(10일) 460여 명이 검사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아라동 교회에 설치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교회 교인과 모 복지관 직원 등 406명과 선교회 회의 참석자 58명 등 464명을 검사해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출입자명부와 QR코드를 통해 파악된 인원 가운데 어제 워크스루 검사를 받지 않은 60여 명은 가까운 보건소를 통해 검사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온 만큼 교회 내 감염원은 없어진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마스크 착용와 거리두기 준수가 추가 전파를 막았다고 평가했습니다.
  • 2020.12.11(금)  |  조승원
KCTV News7
00:46
  • 아라동 교회 워크스루 406명 검사 '전원 음성'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아라동 교회와 관련해 어제(10일)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400여 명이 검사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아라동 교회에 설치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교회 교인과 모 복지관 직원 등 406명을 검사해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출입자명부와 QR코드를 통해 파악된 인원 469명 가운데 어제 워크스루 검사를 받지 않은 60여 명은 가까운 보건소를 통해 검사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설치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현재 철수된 상태로 방역당국은 교회발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0.12.11(금)  |  조승원
KCTV News7
00:27
  • 제주지역 자가격리 학생 22명 전원 음성
  •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중인 제주지역 학생 2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학생은 초등학생 14명과 중학생 4명, 고등학생 4명 등 모두 22명입니다. 해당 학생들은 음성 판정을 받기는 했지만 방역 지침에 따라 2주 동안 자가격리 조치가 유지됩니다.
  • 2020.12.11(금)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원격수업 전환 23개교로 늘어…"다음주부터 정상 등교"
  • 코로나19 지역 감염 우려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가 23개교로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10일) 아라초와 한라초 등 7개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한데 이어 오늘(11일)은 모두 23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당국은 앞으로 집단 발생 등의 큰 상황 변화가 없다면 다음주부터는 모든 학교가 정상적으로 등교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0.12.11(금)  |  이정훈
  • 밤까지 약한 눈·비…내일, 구름 많고 '쌀쌀' (13시)
  •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부터 밤까지 해안가에는 5mm 안팎의 비가 한라산 높은 곳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살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11(금)  |  문수희
  • 흐리고 밤까지 제주 전역 5mm 내외 비 (9시)
  •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 전역에서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13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11(금)  |  김경임
KCTV News7
02:39
  • 교회발 확산 비상…'92번 늑장 검사' 불씨되나
  • 코로나19 확산 양상 가운데서도 아라동 교회, 특히 92번 확진자를 중심으로 한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수도권을 다녀온 뒤 어제(9일)가 돼서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수 많은 사람들과 접촉해 확진자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발적인 격리와 선제적인 검사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아라동 대형교회의 협력교회 목회자인 92번 확진자가 수도권 기도원을 방문한 것은 지난 1일. 이후 3일쯤부터 기침 증상이 나타났지만 코로나 검사는 5일 뒤인 8일에야 받았습니다. 수도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역학조사 결과에 미뤄볼 때 감염 시점부터 확진 판정까지 무려 8일이나 걸린 셈입니다. 92번 확진자가 수도권 방문 이후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자발적인 격리나 선제적인 진단 검사에 나서지 않는 동안 코로나는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가족인 90번을 시작으로 98번과 103번, 106번은 지난 5일과 6일 사이 교회 예배나 회의 과정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2번이 차량 운행 업무를 맡고 있는 모 복지관에서도 접촉자 가운데 1명이 99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92번으로 인한 연쇄 감염이 약 일주일 사이에만 5명까지 번졌습니다. 문제는 최근 경향을 볼 때 무증상 확진자가 대부분이고 감염력이 높다는 점에서 추가 전파 우려가 여전하다는 데 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현장에서 느끼는 우려 사항은 바이러스가 증상을 별로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감염력이 꽤 높고 다른사람에게 감염된 뒤 증상이 발현되기까지가 빨라진다는 점입니다." 늑장 검사로 92번과 관련된 역학조사 범위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이르는데다 확진자는 계속 늘면서 역학조사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내 확진자가 증가하고 제주 여행을 다녀간 도외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역학조사 인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을 다녀온 뒤에는 가급적 외출이나 만남을 자제하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다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불필요한 다른지역 방문을 최대한 피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2.10(목)  |  조승원
KCTV News7
02:25
  • 원격수업 전환 확대…한림 또 '비상'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회복지관 차량 운전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등교가 잠정 중단된 학교 수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를 중심으로 한 아라동과 이도2동은 물론 확진자 가운데 일부가 한림 지역으로 확인되면서 올 여름 큰 타격을 입었던 이 지역 주민들은 다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교생 등교가 잠정 중단된 학교가 밤사이 또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아라초등학교 등 종전 5개 학교 이외에 한라초등학교와 오현고등학교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사회복지관과 경남 진주시 이통장단에 대한 역학 조사과정에서 일부 학생들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해당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전교생의 등교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교육당국의 이 같은 긴급 조치가 학원가 등에는 안내되지 않으면서 일각에선 혼란도 빚어졌습니다. <00학원 관계자> "등교가 일시적으로 (중단됐고) 오늘과 내일 (원격수업을) 실시한다는 것을 오늘 학원에 와서 애들에게 들어 알게 됐거든요." 또 자가격리 학생이 없는 일부 학교에서도 최근 잇따른 확진 소식에 원격 수업 전환 신청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여름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던 한림지역은 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일부가 한림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미용실과 헬스장 등의 시설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헬스장에는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거 등록한 것으로 알려져 해당 학교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학교측은 헬스장에 등록한 학생들의 등교를 자제시키는 한편 등교한 학생들도 오전 수업이 끝나자 조기 귀가조치시켰습니다. <한림공고 재학생> "코로나19 심하다고 일찍 가라고 담임 선생님께서 1시 이전까지 가라고 말씀하셔서..." 코로나19로 올 여름 큰 어려움을 겪었던 한림지역에서는 악몽이 재현될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2.10(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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