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진주 이통장단 발 'n차 감염' 잇따라…도내 12명
  • 경남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에서 비롯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잇따라 번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9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100번과 101번, 102번 확진자 3명 모두 진주 이통장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00번과 101번은 진주시 이통장 관련 최초 확진자였던 경남 481번에서 제주 76번, 이어서 91번, 93번으로 이어지는 감염 경로를 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02번의 경우 마사지 업소 종사자인 76번과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3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진주시 이통장단 관련 확진자는 도내에만 12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0.12.10(목)  |  조승원
KCTV News7
01:59
  • 다양한 비대면 방식 전기차엑스포
  •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전기차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와 온라인 가상 전시 등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국제전기차엑스포 현장입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전환을 통해 탄소중립을 준비하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는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승행사는 물론 지역 특산품 등 각종 홍보관은 엑스포에서는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도입됐습니다. 단순 전시 위주 엑스포에서 벗어나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방식입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 공간을 통한 가상전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속에 현장 전시 관람에는 한계가 있어 엑스포에 참여한 60개 기업이 온라인 공간에도 특색있는 전시장을 마련했습니다. 제주공항에서부터 엑스포 현장까지의 제주의 풍광과 명소도 온라인에 담았습니다. <김대환 /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장> "분산개최, 화상 엑스포, 가상 엑스포, 드라이브 스루 엑스포로 세계 최초로 마이스 산업을 대표하는 올림픽을 제주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전기차 e-모빌리티 산업으로 한국판 수출 전진기지 제주를 만들어서..."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전기차 관련 업계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비대면 방식과 분산, 복합적인 박람회를 개최하면서 마이스산업 박람회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2.10(목)  |  허은진
KCTV News7
02:39
  • 90·92번 대형교회 방문…확산 방지 비상
  • 제주지역 코로나19 90번, 92번 확진자가 도내 대형교회의 교인과 목회자로 활동한 것으로 파악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도권 방문에 의한 1차 감염이 가족 간 감염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지난 동선과 접촉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모 교회입니다. 코로나19 관계로 운영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내걸린 채 적막만 감돕니다. 제주지역 코로나 90번, 92번 확진자가 해당 교회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교회 목회자인 92번 확진자는 지난 6일 오전 주일 예배에 참석해 설교했습니다. 지난 5일과 6일에는 가족이자 교회 교인인 90번 확진자와 함께 교회 지하에서 열린 세 차례 회의에도 참석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92번 확진자가 예배보고 설교하는 동안 다른 참석자와의 거리상 위치와 교류가 일체 없었던 사항을 볼 때 예배와 관련한 감염은 거의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역당국은 92번의 행적 가운데 지난 1일 하루 일정으로 수도권을 방문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92번이 수도권에 다녀온 이후 지난 3일쯤부터 기침 증상을, 90번은 8일부터 두통과 열감 증상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8월 은퇴 목사 부부 사례처럼 92번이 수도권에서 감염돼 제주에 돌아온 뒤 90번에게 옮겼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92번 확진자가 지난 1일 서울에 갔다오면서 감염된 것 같습니다. 현재 시점까지의 결과로 볼 때는 가족 간 감염으로 이뤄진 것이고, 교회발 감염이나 다른 것에 의한 감염은 없는 상황입니다." 당시 교회 회의에 함께 있던 접촉자만 50여 명. 여기에 92번이 도내 모 사회복지관에서 차량을 운행하며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16명을 태운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해당 학생과 복지관 직원 등 40여 명을 더하면 접촉자가 100명을 넘는 셈입니다. 방역당국은 90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의 협력업체를 비롯해 해당 교회와 복지관 등에서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지난 1일부터 지금까지의 방문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2.09(수)  |  조승원
KCTV News7
01:59
  • 확진자 복지관 차량 운전...일부 학교 원격 전환
  • 이번 대형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감염 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확진자 중 한명이 사회복지관 차량을 운행했는데 학생 10여 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입니다. 인근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돌봄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긴급히 중단했습니다. <아라초등학교 관계자> "오늘 수업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과후 돌봄만 오늘은 안하는 것으로 됐습니다." 또다른 교회가 운영중인 한 사회복지관입니다. 외부인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판과 함께 문이 굳게 닫혔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한명이 이 곳 사회복지관의 차량을 운행했기 때문입니다. 이 곳 복지관은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과 봉사활동 위탁 교육 등을 운영중입니다. 해당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초등학생 10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의 청소년이 차량을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 당국도 부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했던 학생들이 다니는 아라초와 영평초, 아라중, 신성여중, 성산고에 대해 이번 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또 추가 감염 발생 추이를 지켜보며 원격수업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사태가 알려지면서 이 지역 학원가와 어린이집 등에는 정상 등원 여부를 묻는 학부모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2.09(수)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제주 확진자 4명 추가…진주이통장발 9명으로 늘어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의 93번째 확진자는 어제(8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은 91번 마사지 종사원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나머지 94번, 95번, 96번 확진자는 모두 헝가리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해외입국자입니다. 특히 93번 확진자의 발생으로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발은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93번 확진자의 경우 91번 확진 판정 직후인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세부동선을 확인하는대로 방역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0.12.09(수)  |  양상현
KCTV News7
02:46
  • 서귀포항 개발 멋대로 협의 변경?
  • 최근 해수부가 제4차 항만기본계획을 발표하며 무역항인 서귀포항도 포함돼 개발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하지만 수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합의내용을 번복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국제무역항인 서귀포항입니다. 최근 해수부는 이곳 서귀포항에 1만톤급 대형선박 2척을 접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서귀포항을 사용하는 어업인과 수협, 항운노조 등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당초 기존 서귀포항 남쪽 방파제를 철거하고 외항 방파제를 추가로 설치해 어선 접안시설을 추가로 확보하고 1만톤급 선박 2척이 접안 가능하도록 개선하기로 합의했는데 실제 기본계획안은 합의내용과는 다르게 기존 방파제를 부분 이설하고 대형 선박 입출항로 확보 중심으로 내용이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수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통해 합의한 내용과는 다른 계획안이 설명과정도 없이 발표된겁니다. <김미자 / 서귀포수협 조합장> "세 번씩이나 이렇게 했는데 또 바뀐다면 믿겠어요? 공식적으로 공청회(주민설명회)를 한 것을 한마디도 없이 그냥 고시하겠다고 내려왔는데 나중에 정상적으로 너울 없이 항만 쪽 잘하겠다 하면 어민들이 믿겠냐고요." 특히 현재의 계획은 파도가 높을 경우 너울 문제가 지금보다 심각해져 대형 화물선은 물론 기존 어선들도 항구 이용이 어렵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양은주 / 항운노조 서귀포시 지부장> "1만 톤 선박 접안 시설이 되면 그나마 산남지역 물류 혁명이 이뤄진다 (기대했지만) 화물선도 못 댑니다. 너울이 들어오면 태풍 때 배 타는 거랑 똑같아요." <천남선 / 서귀포어선주협회 회장> "(계획안을)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당초 계획대로 그대로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민들을 위한 공사입니까? 아니면 화물선을 위한 공사입니까?" 해수부는 서귀포항 인근에 각종 보호구역이 많이 포함돼 있어 개발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계획안이 수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명진 /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장> "다시 한번 지역민들의 의견을 듣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당초 안으로 가게 되면 환경부와 다시 협의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해수부는 올해 마무리 돼야 할 기본계획을 수정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내놔 이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2.09(수)  |  허은진
  • 함덕 해안서 해양보호생물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함덕 어촌계 뒷쪽 서방파제 해안가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는 몸길이 100cm에, 폭 55cm, 몸무게 30kg 정도의 수컷으로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2.09(수)  |  김경임
  • '여경 성추행' 항소 기각 등 재판기사 2건
  •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해 6월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전 제주해경 함장인 54살 전 모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을 변경할 만한 사정이 발견되지 않았고 적법하게 채택된 증거로 형량이 정해진 만큼 피고인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5월 자신이 고용한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 근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52살 A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 2020.12.09(수)  |  최형석
  • 제20회 참스승상 시상식 열려…교사 4명 수상
  • 참사랑실천학부모회와 선플운동본부 제주지부,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제주지회가 주최하는 제20회 참스승상 시상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노형동 쿠킹노트32 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사명감을 갖고 학생지도에 헌신한 중앙여고의 송복자, 노형중학교의 오영선, 표선고의 윤정택, 한림공고 조광래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 이뤄졌습니다.
  • 2020.12.09(수)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