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제주도내 중,고등학교가
기말고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방역 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주에 16군데 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72개 학교가 기말고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다음주에는 절반이 넘는 46개교가
기말고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교육당국은 거리두기 2.5단계에서 시행된
'3분의 1 등교' 원칙에 따라 기말고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밀집도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한 주에 한 학년씩 시험을 보거나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시험을 응시하는 방식 등을 검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