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성당과 대기고, 선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16일) 하루동안 12명, 오늘(17일) 새벽 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김녕성당 관련 확진자가 9명이며 대기고 학생 가족 1명, 나머지 2명은 한백선교회 관련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김녕성당발은 18명, 대기고발은 9명, 교회발은 8명으로 늘게 됐습니다.
한편 이달들어 발생한 제주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7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