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4
  • 오늘의 날씨 (12월 17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눈이 내리며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남원이 10.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7.2도, 서귀포 9.5도, 성산이 8도, 고산이 7.2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모레 아침까지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 제주 전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눈이 쌓이거나 어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4에서 6도,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12.17(목)  |  김경임
  • 내년 평준화 일반고 37학급 증설
  •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내년 도내 고등학교에 37개 학급이 추가로 늘어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와 비평준화고에서 6개 학급이 감소하지만 제주여고에 5개 학급이 증설되는 등 평준화 일반고에 37개 학급이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도 올해 평균 27.8명에서 내년에는 26.4명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20.12.17(목)  |  이정훈
  • 제주 코로나 환자 156명으로 늘어…이틀새 14명
  • 김녕성당과 대기고, 선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16일) 하루동안 12명, 오늘(17일) 새벽 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김녕성당 관련 확진자가 9명이며 대기고 학생 가족 1명, 나머지 2명은 한백선교회 관련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김녕성당발은 18명, 대기고발은 9명, 교회발은 8명으로 늘게 됐습니다. 한편 이달들어 발생한 제주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7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0.12.17(목)  |  양상현
  • 김녕리민 전체 코로나 진단검사…선별진료소 설치
  • 김녕성당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제주도가 이 지역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오전 김녕성당 앞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검사대상은 김녕리민 2천 800여명으로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현재까지 김녕성당발 확진자는 18명으로 도내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0.12.17(목)  |  양상현
  • 보조금 5천7백만 원 빼돌린 40대 적발
  • 수천 만원 상당의 복지사업 보조금을 빼돌린 40대 남성이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도내 모 장애인 관련 기관에서 회계 관리 직원으로 근무하며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36차례에 걸쳐 장애인 복지 사업으로 지원 받은 보조금 5천 7백여 만 원을 빼돌린 A 씨를 적발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특히 A씨는 법인 공인인증서를 개인 USB에 불법으로 복사하고 보조금 출금 거래 명세서를 허위로 표기하는 등의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빼돌린 돈은 대부분 불법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2.17(목)  |  문수희
  • 곳에 따라 눈 또는 비…낮 최고 10도 (13시)
  • 오늘 제주는 추운 날씨속에 산지간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에는 오늘 낮까지 1에서 5cm의 눈이, 나머지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밤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12.17(목)  |  김경임
  • 곳에 따라 눈·비…낮 최고 10도 추워 (9시)
  • 오늘 제주는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곳에 따라 낮까지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에는 오늘 낮까지 1에서 5cm의 눈이 나머지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눈이 오면서 결빙된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8도에서 10도 분포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의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0.12.17(목)  |  김경임
KCTV News7
02:29
  • 이번엔 김녕성당발…"이미 지역전파 확대"
  • 제주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김녕성당발입니다. 벌써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하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감염이 이미 상당부분 진행된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방역을 마친 성당 내부가 텅 비어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이곳에서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폐쇄된 상탭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김녕성당발 확진자는 11명. 미사에 참석해서 확진된 사람이 7명. 나머지 4명은 가족입니다. 제주에서 첫 확진판정을 받은 공무원도, 항운노조 직원 감염도 김녕성당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족 간 전파도 이뤄지면서 앞으로의 확산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성당 방명록 등을 조사한 결과 다른 지역에서 온 관광객이 미사에 함께 참석하면서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육지에 주소가 있는 분들도 계세요.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관광객으로 오셔서 같이 미사에 참석한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확진자 가운데 바이러스 회복기 단계에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감염이 된 이후 상당시간이 흘렀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일부가 이제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라 회복기 단계의 검사 결과를 보이는 분들이 계세요. 지금으로 봐서는 최근 2주 이전부터라도 감염이 있었는데 그게 이제 밝혀진 게 아닌가 이렇게 해석이 되고요." 김녕리에 위치한 동부보건소에는 이미 하루 200명 이상의 검사자가 잇따르는 등 분주한 상탭니다. 지역 주민들 역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주민> "걱정만 돼요 지금? 동네 안 나가도 난린데 문밖에도 못 나가는데….' 방역당국은 지역전파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고 김녕리민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검사대상자가 정해지는대로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성탄절을 앞두고 종교시설에서의 활동이 잇따르며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에 대한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2.16(수)  |  김수연
  • 교내 전파 현실로…1/3 등교 제한
  • 그제(14일) 대기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나온 데 이어 밤사이 동급생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내 전파가 현실화되면서 교육당국은 내일(17일)부터 등교 인원을 재학생의 3분의 1로 줄이는 대응책을 내놨습니다. SNS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확산되면서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4일 대기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데 이어 밤사이 동급생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먼저 확진됐던 학생의 같은 반이거나 같은 학년 친구로 학생들끼리 전파되는 이른바 교내 감염이 발생한 겁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대기고를 비롯해 확진자의 가족이 다니는 중학교 2곳 등 모두 9개교가 등교 수업을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학교현장에서의 연쇄감염이 현실화된 데다 감염 경로가 아직 불분명해 추가 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주부터 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기말고사를 앞두면서 교육당국은 2.5단계 수준의 강력한 방역 대책을 내놨습니다. 재학생이 2백명이 넘는 학교를 대상으로 전체 등교 학생 수를 3분의 1로 제한했습니다. 시험때문에 등교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사실상 한 학년만 등교를 허용하는 겁니다.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실질적으로 기말고사가 우리가 지시한 조치대로 이루어진 학교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능에 준하는 방역을 해서 기말고사를 실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학원가는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확진된 대기고 학생들이 적지 않은 학원을 다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연쇄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우려되는 일부 학원들은 임시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학원의 휴원을 강제하는 집합금지 명령 발동 여부에 대해 제주도교육당국은 자치단체장의 권한이라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지금 당장 (휴원을) 강하게 권고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주도가 현재 공식적으로 2단계이기 때문에 사적 영역에 강요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맘카페 등 온라인과 SNS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퍼지면서 2차 피해 우려도 커지는 상황입니다. 한 사설 학원의 경우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명단 리스트에 포함돼 이른 아침부터 학부모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는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남영식 / 00학원 대표> "확진자가 나온 것처럼 실제로 SNS 등을 통해서 문자가 유포되면서 오늘 아침부터 굉장히 많은 전화를 받았고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교내 연쇄 감염이 현실화되고 근거없는 소문들까지 확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2.16(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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