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집합금지 위반 서귀포 유흥주점 1곳 적발
  • 오늘(18) 새벽 1시쯤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유흥주점 1곳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주점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업소에서 음악소리가 들려 신고했고 현장을 적발해 제주도 보건당국에 통보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식당과 카페의 경우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유흥업소는 다음달 3일까지 운영 할 수 없습니다.
  • 2020.12.18(금)  |  허은진
KCTV News7
02:08
  • 내주부터 전면 원격 수업…학원은?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주지역 모든 유치원과 학교가 다음주부터 전 학년 원격수업을 시행합니다. 하지만 학원가는 비대면 수업 준비가 부족한데다 기말고사 기간이 겹치면서 방역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주지역 모든 유치원과 학교가 다음주부터 전 학년 원격수업을 시행합니다. 예외적으로 등교가 인정됐던 재학생 200명 내외의 소규모 학교도 모두 원격수업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단 예정된 기말고사는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아이들의 돌봄과 학사 일정 마무리를 위한 기말고사 등의 평가까지 중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또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긴급돌봄에 준해 돌봄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교육당국은 비대면 수업을 겨울방학까지 연장할 지는 지역 감염 상황을 지켜본 뒤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또다른 학생 감염 경로로 지목된 학원가는 비상입니다. 일부 학원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중이지만 대다수 학원이 학교와 달리 비대면 수업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미술과 음악 등 예체능 학원의 경우 비대면 수업 자체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고성만 / 제주학원연합회장> "비대면 수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학원들도 있습니다만 거의 예체능계나 만은 학원들이 준비가 돼지 않아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육당국과 학원연합회 등에서는 일주일 가량 한시적인 휴원을 권고할 예정이지만 강제사항이 아닌데다 기말고사 기간과 겹치면서 방역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2.18(금)  |  이정훈
  • 원산지 거짓표시 - 비상품 감귤 유통 잇따라 적발 (감귤종합)
  • 제주자치경찰단은 제주시에서 생산된 감귤을 서귀포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판매한 혐의로 도내 업체 4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유통업자 A씨의 경우 지난 한달 동안 530톤 상당의 감귤 1만 8천여 박스를 서귀포산으로 속여 인터넷 쇼핑몰과 전국 거래처 등에 유통해 4억 1천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시는 또 비상품 천혜향을 출하하려던 농가 3곳을 적발하고 적발된 물량 7천kg에 대해 출하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적발된 농가에 대해서는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0.12.18(금)  |  양상현
KCTV News7
04:09
  • PICK
  • 한주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리는 순서 픽 입니다. 이번주 픽 뉴스는 코로나19 스페셜로 준비했습니다. 우려하던 지역감염이 현실화 됐습니다. 이젠 하루에 확진자가 열댓명 씩 나오다 보니 누가 누군지도 헷갈립니다. 제가 싹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크리스마스로 마음이 들떴던 걸까요. 종교시설 집단 감염 진행 중입니다. 김녕 성당 관련 확진자는 스무명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녕성당 발 N차 감염도 본격화 됐습니다. 160번 확진자는 김녕 성당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점점 지역 사회로 퍼져 나가는 모양새라 당분간 관련 확진자 계속해서 나올 것 같습니다. 이번엔 대기고 관련 확진자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120번 확진자 발생 이후 관련 확진자 모두 10명 입니다. 대부분 학생이고 146번은 확진된 학생의 부모입니다. 또,159번 제주일고 학생 역시 대기고 확진자와 관련된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120번 확진자는 현재까지 감염 경로 조차 확인이 안됐습니다. 게다가 학생이다 보니 학원 등 방과후 활동을 통한 전파가 굉장히 우려되는데,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진자가 다녀갔다며 학원 이름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련 조차 없는 학원과 독서실 이름이 나돌면서 애꿎은 피해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가짜 뉴스 문제 짚고 가겠습니다. <학원 원장> "억울...피해" 피해를 입은 일부 학원은 형사 고발 조치 나선답니다. 또, 이 메세지 받은 분 많으시죠. "보건소 다니는 친구가 내일 확진자 70명 나온다고 했다" "확진자 수십명 있는데 드림타워 개장일 때문에 제주도가 쉬쉬하는 거다" 모두 가짜 뉴습니다. 제주도는 사이버수사대에 최초 작정사와 유포자 수사를 요구한 상탭니다. 그 어느때 보다 도민들의 불안감이 큰 상황에서 이런 가짜 뉴스가 퍼지면서 혼란스러운데요. 저희 기자들이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팩트 확인해 도민께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자고 일어났더니 사우나에서 집단 감염 터졌습니다. 동문시장 인근에 위치한 한라사우나인데, 최초 확진자가 149번, 이분 김녕성당 관련 확진잡니다. 코로나 감염 꼬리물기가 시작됐네요. 현재까지 확인된 관련 확진자 16명 입니다. 인근 재래시장 상인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니 큰 일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터지다보니 역학조사 한계 왔습니다. 제주는 현재 인프라론 진단검사 하루 최대 500명. 이번주 부턴 하루에 1천 건이 넘는 진단검사 물량 쏟아지고 있습니다. 역학조사관들이 과로에 탈진하고 있다는 뉴스도 보도됐습니다. 방역은 시간과의 싸움인데요. 전국적으로 확산세 심각한 상황이라 제주만 인력 충원 등 인프라 확충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 모두 자가 방역 철저히 지키고 무엇보다 마스트의 중요성 "잊지 마스크" 지금까지 픽이었습니다.
  • 2020.12.18(금)  |  문수희
  • '장례식장 대규모 확진자 발생' 가짜뉴스 고발
  • 제주도내 모 장례식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했다는 소문과 관련해 제주도가 이를 가짜뉴스로 지목하고 고발 조치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7일) 오후부터 SNS를 통해 장례식장에서 7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가짜뉴스가 퍼지며 행정의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도민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사실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제주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올해 코로나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자 14명 가운데 6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 2020.12.18(금)  |  조승원
  • 다음주부터 모든 유치원·학교 원격수업 전환
  • 다음주부터 도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가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일단 오는 24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한 후 감염 정도를 고려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단 예정된 기말고사는 원격 수업 기간에도 3분의 1 밀집도를 지키는 범위에서 진행합니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 3학년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을 실시하되 학급당 15명 내외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 2020.12.18(금)  |  이정훈
  • 감귤 원산지 거짓표시 유통업체 4곳 적발
  • 제주자치경찰단이 제주시에서 생산된 감귤을 서귀포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판매한 도내 업체 4곳을 적발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적발된 유통업자 A씨에 대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위반업체 대표 등 6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한달 동안 530톤 상당의 감귤 1만 8천여 박스를 인터넷 쇼핑몰과 전국 거래처 등에 유통해 4억 1천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0.12.18(금)  |  허은진
  • 밤부터 눈·비…주말, 기온 떨어지며 추워 (15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밤부터 다시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밤부터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북서부 지역 등 해안가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4도 가량 떨어져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18(금)  |  문수희
  • 경찰, 연말연시 특별 치안 활동 실시
  • 연말연시를 맞아 경찰이 특별 치안 활동을 실시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 동안 범죄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진행합니다. 특히 음주사고 다발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음주운전 차량이 적발되면 동승자에 대한 교사와 방조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방역당국의 공무집행 방해 등 방역수칙위반 등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 2020.12.18(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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