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21일)부터 제주 모든 학교 원격수업 실시
  • 내일(21일)부터 제주지역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단,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신청 학생에 한해 긴급 돌봄을 운영합니다. 기말고사가 예정된 학교에서는 학급당 25명을 넘는 경우 인원을 나눠 시험을 치르도록 하는 등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시험을 치릅니다. 모든 학교에 대한 등교 중단 조치는 오는 24일까지로 지역 감염 정도를 파악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20.12.20(일)  |  이정훈
  • 道소방본부, 겨울철 노인 낙상사고 주의보 발령
  • 최근 눈이 내리는 날씨가 반복되면서 낙상사고 위험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노인 낙상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제주지역에서 낙상사고는 모두 9천 여 건이 발생했고 이 가운에 겨울철인 1,2월에 1천 6백여 건이 집중 발생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본부는 고령인 경우 낙상 후유증이 크고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0.12.20(일)  |  문수희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12월 20일)
  • 오늘 제주 지역은 낮까지 산간에는 눈이 내리고 북서부 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라산 윗새오름이 영하 0.5도로 가장 추웠고 제주시 7.4도, 서귀포시는 9.5도로 평년기온을 2도에서 4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5도 앞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오늘 보다 3도 가량 오른 10도에서 11도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도로에는 그동안 내린 눈으로 곳곳이 결빙될 수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물결이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가끔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12.20(일)  |  문수희
  • 제주 누적환자 219명으로 늘어…사우나발 41명
  •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오늘 오후 5시를 기준으로 219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한라사우나발은 4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동안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오늘도 오후 5시까지 12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한라사우나발은 어제 하루 16명에 이어 오늘 6명이 추가돼 현재 41명에 이르고 있고 도내 집단감염 사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녕성당발도 어제 오후부터 2명이 늘어 2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입원 치료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26명입니다.
  • 2020.12.19(토)  |  양상현
  • 코로나 확진자 다녀간 사우나 2곳 추가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다녀간 사우나 2곳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사우나는 제주시 일도1동과 노형동의 사우나로 확진자가 다녀갔을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시간에 사우나를 방문한 이력이 있을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12.19(토)  |  허은진
  • 해양보호종 상괭이 사체 발견…올해만 45마리
  • 제주 연안에서 해양생물보호종인 상괭이 사체가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과 17일, 18일에 각각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고 3마리 모두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해당 지자체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발견된 상괭이와 돌고래 사체는 45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0.12.19(토)  |  허은진
  • 오늘의 날씨 (12월 19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8.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5.5도, 성산과 고산이 각각 4.9도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산간에는 1에서 5cm 가량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눈이 쌓이거나 어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 기온은 3에서 5도, 낮 기온은 8에서 9도를 나타내며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12.19(토)  |  허은진
KCTV News7
02:39
  • 이번에는 목욕탕발…김녕성당발 '꼬리물기'
  • 이번에는 목욕탕발 집단감염입니다. 제주시내 한 목욕탕에서 김녕성당발로 추정되는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불과 이틀 사이에 22명에 이르고 있는데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한 목욕탕. 입구에 당분간 영업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이 곳에서 일하던 직원과 이용객이 집단으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동네 주민> "(목욕탕) 단골들 많다고. 단골들 많아. 한 일주일 됐나? 저기 관광객은 안 받는다고 써놨더라니까. 불안하지. 무슨 16명이나 (확진자가) 나왔는데." 김녕성당 집단 감염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해당 목욕탕에서 매점을 운영한 확진자를 확인하고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 결과 무더기로 양성판정이 나온 겁니다. 현재까지 모두 2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목욕탕의 최초 확진자가 김녕 성당의 소모임과 식사 자리에 참석했던 것을 확인하고 김녕 성당발 집단 감염이 목욕탕으로 확산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목욕탕은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동안 관광객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노후되고 좁은데다 비교적 고령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보니 집단 감염이 발생한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목욕탕에) 하루에 150~200명 정도가 다니는데. 사우나 시설 내부가 넓지 않고 좁고 비교적 노후돼 있어서 이렇게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특히 최근 일주일사이에 집단감염이 연속적으로 터지면서 김녕성당발 자체를 늦게 확인했고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지역사회 전파에다 목욕탕발까지 이어진 점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 "김녕성당발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늦게 인지하게 되면서 환자 발생에 대해서. 이것이 이제 지역사회로 확산이 되면서 한라사우나까지 퍼지게 된 안타까움이 있는데요. 인력을 대거 투입해서 신속하게 역학 조사를 해서 전파 속도보다 역학조사가 더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터져 나오는 집단 감염 소식에 지역 사회의 불안감은 극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2.18(금)  |  김경임
  • 동문시장 야시장, 내년 1월 3일까지 '임시 휴장'
  • 제주시 동문시장 근처 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며 야시장이 당분간 운영을 중단합니다. 제주도는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운영위원회와 긴급 특별회의를 열어 내일(19)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야시장을 휴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소한 야시장 공간에 하루 평균 9천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코로나 위험에 노출된 상황을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동문시장 내 공중화장실 등에 대해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2020.12.18(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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