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연말연시 '5명 이상 집합금지'…위반시 처벌
  • 제주는 물론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연말연시 사적인 모임을 제한하는 강력한 방역조치가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행정명령을 발동해 내일(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식당을 비롯해 5명 이상의 사적인 모임과 회식, 파티 등을 일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식당에 5명 이상으로 예약하거나 동반 입장을 금지하고 위반한 운영자에게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정규 예배나 미사, 법회 등은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비대면 진행이 원칙이며 모임이나 식사 등은 금지됩니다. 숙박시설은 객실의 50% 이내로 에약을 제한하고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은 숙박할 수 없게 됩니다. 제주도는 소관 부서별로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20.12.23(수)  |  조승원
  • 해돋이 장소 '임시 폐쇄'…방문객 접근 제한
  • 연말연시 많은 사람이 한 장소에 모이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제주도내 해돋이 명소가 폐쇄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사라봉, 도두봉 등 도내 주요 해돋이 명소를 임시 폐쇄하고 방문객 접근을 막는 차단선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읍면동과 부서별로 관리하는 오름에 대해서도 폐쇄 요청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주요 국.공립 관광시설을 포함한 주요 관광명소는 임시 폐쇄를 유도하고, 중산간 일대 천연 눈썰매장에 대해서도 출입 금지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2020.12.23(수)  |  조승원
  • 어린이집·유치원·학교 1월 3일까지 원격·휴원
  • 제주도내 어린이집에서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까지 다음달 3일까지 원격 수업 또는 휴원 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22일) 부교육감 주재로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열고 당초 내일(24일)까지 예정했던 원격 수업을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말고사 등의 평가와 긴급 돌봄은 밀집도를 3분의 1로 제한하는 기존 방침대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대해 임시휴원 명령을 내렸습니다. 다만 맞벌이 가족 등을 위해 필요할 경우 긴급보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20.12.23(수)  |  이정훈
  • 차차 흐려져 밤부터 5~10mm 비 (13시)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10mm 가량 내리겠고 산간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23(수)  |  허은진
  • 대체로 구름 많음…밤 사이 최대 10mm 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에 비가 그치겠지만 낮 기온은 9도 안팎으로 다시 추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12.23(수)  |  김경임
  • '선거법 위반' 원 지사, 내일 1심 선고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대한 1심 선고가 내일(24일) 이뤄집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 오전 청년 취업 기관을 방문해 피자를 나눠주고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죽세트를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원 지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원 지사 측은 피자나눔과 죽 홍보 모두 도내 청년과 소상공인에 대한 격려 활동이라며 선거법 위반 범위를 넘지 않았다고 무죄를 주장해 왔습니다. 앞선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직무를 빙자한 선거법 위반 행위라며 재판부에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원 지사가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도지사직을 잃게 됩니다.
  • 2020.12.23(수)  |  문수희
KCTV News7
02:26
  • 매일 20명 넘게 확진…학원가도 비상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5일 동안 매일 2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3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내 모 학원강사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생들이 무더기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등 학사 일정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녕성당과 한라사우나, 용담동 라이브카페로 이어지는 연쇄 감염 경로에 따라 누적 확진자 280명을 넘은 제주. 지난 17일, 27명을 시작으로 최근 5일 동안 매일 2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됐음에도 가족이나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 특히 수도권 방문을 통한 감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266번 확진자는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수도권을 방문했고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용담동 라이브카페에서 비롯된 집단 감염이 서른 명을 넘고 있습니다. 해당 건물에서 어떻게 집단 감염이 번졌는지 명확히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방역당국은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건물 내에서 주 활동이 연주와 노래이기 때문에 그런 과정에서는 마스크가 자연스럽게 착용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다 보니까 다른 어떤 곳보다도 전파가 쉽게 일어나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학원가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과반을 운영하는 제주시내 모 학원의 강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강사의 접촉자로 분류된 중학교 2학년 학생 16명에 대해 자가 격리와 등교 중지를 조치했습니다. 하지만 학사일정은 꼬이게 됐습니다. 이번주부터 기말고사 기간에 한해 인원 3분의 1까지 등교를 허용했는데, 학원강사 확진 여파로 학교 3곳이 예정됐던 시험을 연기했습니다. 끊길 듯 끊이지 않는 코로나 감염으로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도민들이 불안함 속에 긴장된 나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2.22(화)  |  조승원
KCTV News7
00:44
  • 코로나 누적 확진자 283명…오늘 11명 추가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22) 오후 5시를 기준으로 11명 추가돼 모두 283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용담동 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가 2명, 수도권 방문 이력 1명,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 2명 등이고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가 오늘(22일)까지 33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어제(21일) 확진자가 나왔던 혁신도시 내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22일) 기준 제주도내 격리 중인 확진자는 17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0.12.22(화)  |  조승원
KCTV News7
00:42
  • 확진자 방문 사우나 2곳 공개…"적극 검사받아야"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 장소 2곳을 추가로 공개하고 방문 시간이 겹치는 도민의 적극적인 검사를 주문했습니다. 방문장소는 제주시 서사로에 있는 호텔 사우나 남탕과 서해안로 부근 사우나 남탕 입니다. 서사로에 있는 호텔 사우나는 1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18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입니다. 서해안로 사우나 남탕은 17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입니다. 방역당국은 같은 시간대에 해당 사우나를 방문했다면 코로나 증상 여부에 관계 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12.22(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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