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많은 사람이 한 장소에 모이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제주도내 해돋이 명소가 폐쇄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사라봉, 도두봉 등 도내 주요 해돋이 명소를 임시 폐쇄하고 방문객 접근을 막는 차단선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읍면동과 부서별로 관리하는 오름에 대해서도 폐쇄 요청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주요 국.공립 관광시설을 포함한 주요 관광명소는 임시 폐쇄를 유도하고, 중산간 일대 천연 눈썰매장에 대해서도 출입 금지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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