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7
  • 진단검사 수요 폭증…한계치 '초과'
  • 최근들어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진단검사 물량도 폭주하고 있습니다. 하루 검사역량이 300건 정도인데, 요즘은 1천건 이상 처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비와 인력확충을 요청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진단 검사가 처음 진행된 지난 1월 이후 누적 검사 수는 모두 4만 6천여 건. 코로나 사태 초기인 지난 2월만 하더라도 진단검사는 1천 300여건. 이후 매월 3~4천건 수준을 보이더니 지난달에는 8천 700여건으로 급증하기 시작해 이달에는 현재까지 1만 5천건을 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서울 광진구 확진자가 다녀간 후 한림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의 진단검사로 하루 798명의 기록을 세운바 있었지만 최근에는 매일 1천명을 넘는 검사 물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6일에는 김녕발에 학교발까지 동시에 터지면서 2천 400건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1분에 1.6건꼴입니다.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그야말로 숨 돌릴 틈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역량은 하루 평균 300건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요즘 같은 때에 3배 이상의 과부하가 걸리고 있는 셈입니다. 현재 진단 검사에 투입되는 보건 인력은 모두 13명. 제주도는 다량의 검체를 비교적 짧은 시간에 검사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 확충을 계속해서 정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중환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유전자 추출장비 7대, 핵산증폭장비 5대 등 진단장비를 추가 확보했고 총 9천명을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 물량도 확보했습니다. 앞으로 신속한 진단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검사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겨울철 대유행과 맞물리면서 진단검사 과부하로 결과 판정이 늦어져 또 다른 문제로 확산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12.22(화)  |  문수희
KCTV News7
02:14
  • 좁고 밀폐된 흡연실…코로나 사각지대
  • 최근 제주대병원 흡연실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담배를 피워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흡연실은 좁고 밀폐돼 있고,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다보니 감염에 대한 우려가 큰 장소인데요. 하지만 마땅한 방역 지침이 없다보니 이용을 제한할 수도 없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병원 실외 흡연실. 곳곳에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최근 흡연실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 확진 판정 받은 경우가 발생하자 사전에 흡연실을 폐쇄한 겁니다. 흡연실이 폐쇄되면서 야외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서로 간 거리두기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아무데나 침을 뱉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는 시민들은 불안합니다. <시민> "아무래도 (담배 연기를) 후 하면 침이 나올 거 아니야? 그러니까 아무리 (내가) 마스크 썼어도 안 좋지." 이런 가운데 대부분의 실외 흡연실은 그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다닥다닥 붙어서 담배를 피웁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실내 흡연실을 전면 폐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외 흡연실의 경우 관련 지침이 마련돼 있지 않아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없습니다. 흡연자 간 거리두기를 권고하고는 있지만 좁은 흡연실에서 지켜질리는 만무합니다. <흡연자> "(흡연자 간 거리두기를) 하긴 해야 되는데 솔직히 위(방역당국)에서 하라고 하면 청개구리 같이 안하고 싶은 게 또 사람 마음이잖아요. 하긴 해야 하는데 실효성이 크게 있진 않을 것 같아요." 좁고 밀폐돼 있는 데다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흡연실. 감염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2.22(화)  |  김경임
  • 내년부터 제주 4·3사건 희생자 - 유족 추가 신고
  • 제주 4·3 사건에 따른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4·3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입니다. 지금까지 보증인 자격을 4·3 사건 당시 제주도에 거주한 이들로 한정됐지만 이번에 희생자와 가족관계에 있는 사람, 4·3사건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사람 등으로 확대됩니다.
  • 2020.12.22(화)  |  양상현
  • 코로나로 휴원한 학원 60%…교습소는 36% (수정)
  •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제주도내 학원 10곳 가운데 6군데는 휴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22일) 기준으로 휴원에 들어간 학원은 691곳으로 도내 전체 1천 100군데의 60%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습소의 경우 전체 412곳 가운데 147곳이 휴원에 들어가 휴원율은 36%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20.12.22(화)  |  이정훈
  • 도교육청, 내달 2일 정시모집 온라인 상담
  • 2021학년도 대학별 정시모집을 앞두고 제주도교육청이 수험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이번 온라인 상담은 다음달 2일 도내 고3 재학생과 졸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대입 상담에는 제주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와 대학진학지원단 교사들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합니다.
  • 2020.12.22(화)  |  이정훈
  • 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 신축 이전
  • 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의 신청사 이전 준공식이 오늘 오전 중문동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센터는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의용소방대실과 감염관리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편 중문 119센터는 서귀포시 대천동과 중문동, 예래동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 2020.12.22(화)  |  문수희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12월 2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13.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3.1도, 서귀포와 성산이 13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3에서 6도,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오늘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12.22(화)  |  김경임
  • 제주 코로나 확진 276명으로 늘어…매일 20명대 발생
  • 제주지역 코로나19 환자가 오늘 오전 10시 현재, 276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동안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오늘도 오전 10시까지 4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누적환자는 276명이며 최근 닷새간 매일 20명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용담동 라이브카페 관련 누적 확진자는 3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수도권을 방문했다가 감염된 확진자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168명입니다.
  • 2020.12.22(화)  |  양상현
  • 동문시장·노인보호센터 진단 검사 '전원 음성'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연관돼 재래시장과 노인보호센터에 대한 코로나 전수 감사가 진행된 가운데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동문시장 상인 130여 명과 애월읍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나 가족 등 140여 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동문시장 상인들에게서 추가 확진 판정이 나오지 않으면서 방역당국은 동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파가 어느정도 차단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2.22(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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