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입도객 검사 '김포공항 선별진료소' 설치 추진
  • 제주지역에 유입되는 코로나19를 차단하기 위해 김포공항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되는 방안이 탄력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2) 코로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 대한 음성 판정 확인을 위해 서울 강서구청에서 김포공항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것까지 부분적이지만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항 특성상 탑승 수속 시간이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만큼 신속 항원검사가 일반화되면 훨씬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 도민 전수검사에 대해서는 지금도 집단 발생지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67만명 도민 모두 검사할 수 있는 역량이나 체계가 없는 만큼 단계별로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12.22(화)  |  조승원
  • 코로나로 휴원한 학원·교습소 절반도 안돼
  •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교육당국이 휴원을 권장한 가운데 실제 휴원에 들어간 학원과 교습소는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휴원에 들어간 학원은 470여곳으로 도내 전체 1천 100군데의 42%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교습소 역시 전체 412곳 중 124곳이 휴원에 들어가 31% 수준에 그쳤습니다. 한편 제주시내 모 학원 강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학원을 다니던 학생 16명이 자가격리됐고 방역당국은 현재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2.22(화)  |  이정훈
  • 수능 성적 내일 발표…비대면 방식으로 배부
  • 지난 3일 실시된 대학 수능시험 성적표가 내일(23일) 발표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예전처럼 학교에서 성적표를 배부하지 않고 전화를 통한 성적 안내 또는 성적표를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 등으로 배부할 방침입니다. 단 오는 29일부터는 가정에서도 성적표를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출력이 가능합니다. 재수생은 내일(23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열람과 출력이 가능합니다. 각 대학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내년 1월 7일부터 시작합니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8만 명, 전체 모집인원의 23%를 선발합니다.
  • 2020.12.22(화)  |  이정훈
  • 구름 많고 쌀쌀…미세먼지 '보통' (15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밤사이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12.22(화)  |  김경임
  • 미성년자 성폭행 30대 징역 7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 4월부터 7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문신시술소 등에서 10대 학생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7년과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8년 동안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의 취업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12.22(화)  |  문수희
  • 대체로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 14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4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밤 사이에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밤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12.22(화)  |  김경임
KCTV News7
02:17
  • 꼬리물기 '집단감염'…겨울철 대유행 우려
  • 지난 주말 검사에서 용담동 라이브 카페를 다녀간 방문객들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역학 조사 결과 한라사우나, 더 나아가서는 김녕성당 집단 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쇄 감염이 꼬리물기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규모 지역 감염도 산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는데 특히 바이러스 생존력이 강해지는 겨울철이 되면서 대유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용담동 라이브 카페에서 수십 명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7일 사이 카페를 찾은 방문자 가운데 지금까지 2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추가 감염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한라사우나 확진자들이 카페를 이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우나발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김녕성당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이 한라사우나와 라이브카페 그리고 병원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꼬리물기식 지역 전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배종면 / 감염병관리지원단장> "감염원이 김녕 성당과 관련된 회식 그리고 한라사우나와 관련해서 연결고리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환자들이 계속 확진이 되다 보니 이분들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집단 감염과 함께 소규모 감염도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제사에 참석했던 공무원 확진자나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학교 확진자들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n 차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는 건데 겨울철 건조한 기후적 요인에다 밀폐된 공간에서 바이러스 생존력이 강해지면서 지난 봄 여름과는 차원이 다른 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상택 / 제주대병원 감염관리실장> "앞으로도 겨울 날씨가 계속되면서 어떤 한 명이 발생하면 제주시는 밀집도가 도내에서 가장 크기 때문에 더 전파될 위험성이 크고 겨울철 건조한 상황에서 바이러스 확산은 여름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집단 감염의 연결고리가 차츰 파악되면서 역학조사가 탄력을 받고 있지만 겨울철 지역 대유행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2.21(월)  |  김용원
KCTV News7
03:03
  • 제주대학교병원마저 뚫려...코호트 격리
  • 국가지정 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에 입원한 환자 두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호트 격리 조치까지 내려졌는데, 병원 측은 출입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앞에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손에는 비닐 장갑을 낀 채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일반 환자 두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출산을 위해 지난 18일 병원에 입원한 산모 A씨. 해당 산모는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이었는데, 입원 당시 이 사실을 알려 의료진 모두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의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출산 직후 진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또다른 확진자인 B씨입니다. B씨는 지난 16일,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의 면회 금지 조치를 지키지 않고 흡연실에서 지인을 만나는 과정에서 감염된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B씨가 만난 지인은 용담동 7080 라이브 카페의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병원은 해당 확진자가 입원했던 정형외과 병동을 폐쇄하고 같은 병실을 사용한 환자 3명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습니다. 병원 의료진과 접촉자 2백여 명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6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국가 지정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병원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병원 측은 방문자의 발열 체크와 출입자 명부 작성 등과 함께 입원 환자의 보호자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적으로 중환자실의 면회는 전면 금지됩니다. 일반 입원 환자도 보호자는 한 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그 동안 목걸이 형태로 배부되던 보호자 확인증도 팔찌 형태로 바꿔 임의로 보호자를 변경할 수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허상택 / 제주대학교병원 감염병관리실장> "정확하게 (환자 1명 당) 한 명의 보호자만 지정할 것이고. 저희가 처음에는 목걸이로 보호자 지정을 했었는데 그걸 팔찌로 바꿀 겁니다. 팔찌는 풀어지지 않기 때문에 목걸이는 다른 보호자가 오면 본인들끼리 바꾸기도 하거든요. 저희(병원 측)에게 말을 안 하고. 그래서 저희가 하나씩 체크하기 어려웠는데. 앞으로는 딱 한 명만 지정을 할 거고. 그걸 최대한 잘 따라주셔야 합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병원이 면회 금지 조치를 내렸지만 입원 환자의 출입을 일일이 관리하기 어렵고, 밀폐되고 좁은 공간으로 감염 우려가 큰 흡연실의 출입도 임의로 통제할 수도 없는 상황. 국가지정 병원까지 코로나가 확산되며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그 어느때보다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도민들의 동참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2.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코로나 확진자 263명으로 늘어…오늘 11명 추가
  •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오늘 오후 5시를 기준으로 263명까지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0일) 하루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21) 11명이 추가됐습니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한라사우나 관련이 50여 명에 이르는 가운데 한라사우나발이 용담동 라이브카페로 옮겨가면서 이 곳에서만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27명이 집단 감염됐습니다. 이 밖에 부산시 확진자와 접촉자가 자가격리 도중 확진됐고, 서귀포 혁신도시 내 한국국제교류재단 직원도 재택 근무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직원 8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추가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0.12.21(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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