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유입되는 코로나19를 차단하기 위해
김포공항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되는 방안이 탄력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2) 코로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 대한 음성 판정 확인을 위해
서울 강서구청에서
김포공항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것까지
부분적이지만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항 특성상 탑승 수속 시간이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만큼
신속 항원검사가 일반화되면
훨씬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 도민 전수검사에 대해서는
지금도 집단 발생지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67만명 도민 모두 검사할 수 있는
역량이나 체계가 없는 만큼
단계별로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