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교육당국이 휴원을 권장한 가운데
실제 휴원에 들어간
학원과 교습소는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휴원에 들어간 학원은 470여곳으로
도내 전체 1천 100군데의 42%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교습소 역시
전체 412곳 중 124곳이 휴원에 들어가 31% 수준에 그쳤습니다.
한편 제주시내 모 학원 강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학원을 다니던 학생 16명이 자가격리됐고
방역당국은
현재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