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서귀포시청 공무원 코로나 확진…가족간 전파
  • 서귀포시청 공무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은 이미 확진판정을 받은 성산읍사무소 소속 공무원인 130번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이 공무원은 최초 진단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어제(20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여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추가 방문지나 접촉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같은 부서 직원에 대한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에 확진된 제주지역 공무원은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0.12.21(월)  |  양상현
KCTV News7
00:46
  • 노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 확진 판정…역학조사
  • 제주도내 노인 요양시설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제주시 애월읍 모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하는 A씨가 오늘(21일) 새벽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용담 라이브카페와 관련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의 가족 B씨는 용담 라이브카페가 있는 같은 건물에서 약 한달 동안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고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A씨가 근무하는 노인주간보호센터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종사자 14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0.12.21(월)  |  조승원
KCTV News7
02:49
  • 제주안심코드 본격 도입…"골든타임 확보"
  • 요즘에 커피숍이나 음식점 등을 찾으실 때 출입 명부 작성해보신 분 많으시죠? 하지만 개인 정보 유출 우려와 불편을 호소하는 도민이 적지 않은데요. 제주도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단한 인식 동작만으로 간편 인증을 할 수 있는 이른바 제주안심카드를 도입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시대 매장 방문 때마다 출입명부를 작성하는 일은 이제 흔한 일이 돼버렸습니다. 적어야하는 항목이 줄었지만 여전히 명부에 출입 시간뿐만 아니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적어 노출 위험이 따릅니다. 무엇보다 수기로 적는 불편도 적지 않습니다. 이같은 불편과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제주도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본격 도입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제주안심코드'는 구글 플에이스토어나 앱스토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가입할 때 본인 확인을 거치면 QR코드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 출입 인증이 가능합니다. 업장마다 매장 고유의 QR코드를 찍는 방식이어서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도 없고 이용자의 방문 이력과 개인정보는 암호화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 파기돼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낮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지금처럼 신용카드 매출전표나 CCTV를 일일히 확인하지 않아도 이동동선과 방문 이력, 접촉자 현황 등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는 겁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안심코드는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되고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방역당국의 동선 추적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하지만 제주 안심코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이용 가능한 매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이아름 / 매장 매니저> "이것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수기로 작성하고 계시고요." 제주도는 우선 음식점과 카페, 목욕장업 등 출입자 관리 의무시설에 사용을 권장할 예정입니다. 또 항공이나 숙박 웹사이트 등을 통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사용 안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속도에 비해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이 늦어지면서 방역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에 본격 도입한 제주안심코드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2.21(월)  |  이정훈
  • "진주시 이통장 집단감염, 창원 업소서 발원"
  • 제주에서도 1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발생시킨 진주시 이통장단발 집단 감염은 경남 창원의 한 업소에서 비롯됐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와 진주시 등에 따르면 진주 이통장단 확진자 가운데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481번은 지난달 13일부터 15일 사이 창원 모 업소에 방문했고 당시 감염원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창원 업소에서 시작된 감염이 진주 이통장단으로 번진 것은 경남 481번 확진자가 바이러스 활성화 이전, 연수에 합류했기 때문으로 진주시는 보고 있습니다. 한편 진주시 이통장단의 제주 연수 과정에서 n차 감염이 번지며 제주지역에서만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2020.12.21(월)  |  조승원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 (12월 21일)
  • 일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상 동지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일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2.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0.2도, 서귀포가 10.5도, 성산이 9.6도, 고산이 10.3도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4에서 7도,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12.21(월)  |  김경임
  • "오늘부터 원격수업…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모든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첫날 학생들에게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1일)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오늘부터 모든 학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며 학생들이 가급적 집 밖으로 외출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와 일상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적극 지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0.12.21(월)  |  이정훈
  • 내년도 특성화고 입학경쟁률 1.07 대 1
  • 내년도 특성화고등학교와 일반고등학교 특성화과 입학경쟁률이 평균 1.0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18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9개교 1천44명 모집에 1천117명이 지원해 평균 1.07 대 1로 작년과 비슷한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별로는 한림공고가 1.15대 1을, 한국뷰티고 1.08대 1 제주여상 1.09대 1, 제주고등학교 1.2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2020.12.21(월)  |  이정훈
  • 애월고 미술과 경쟁 치열…함덕고 음악과 미달
  • 미술과 음악 특수목적과를 운영하는 애월고와 함덕고가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애월고 미술과의 경우 40명 모집에 73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이 1.8대 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함덕고 음악과의 경우 40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해 모집 정원에 미달했습니다. 함덕고 음악과의 경우 5명을 선발하는 실용음악의 경우 9명이 지원해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35명을 선발하는 피아노와 성악, 작곡, 국악 등 클래식에서 19명이 지원해 0.54대 1을 보였습니다.
  • 2020.12.21(월)  |  이정훈
KCTV News7
00:58
  • 코로나 환자 262명으로 늘어…라이브카페 '집단감염'
  •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오늘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26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0일) 하루 23명에 이어 오늘(21일)도 오전 10시까지 10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한라사우나발이 50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한라사우나발이 용담동 7080 라이브 카페로 옮겨가면서 이곳에서만 어제와 오늘 이틀간 20명이 집단으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김녕성당발과 한백선교회발도 매일 한두명씩 꾸준히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사에 참석했던 가족간 전파가 이뤄지며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5명이 양성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라동 모 어린이집과 제주대학교 병원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한 결과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동문재래시장 선별진료에 대한 검사결과는 오늘 오후 순차적으로 나올 전망입니다.
  • 2020.12.21(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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