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 확진 판정…역학조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2.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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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노인 요양시설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제주시 애월읍 모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하는 A씨가 오늘(21일) 새벽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용담 라이브카페와 관련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의 가족 B씨는 용담 라이브카페가 있는 같은 건물에서 약 한달 동안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고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A씨가 근무하는 노인주간보호센터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종사자 14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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