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통장 집단감염, 창원 업소서 발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2.21 16:52
제주에서도
1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발생시킨
진주시 이통장단발 집단 감염은
경남 창원의 한 업소에서 비롯됐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와 진주시 등에 따르면
진주 이통장단 확진자 가운데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481번은
지난달 13일부터 15일 사이
창원 모 업소에 방문했고
당시 감염원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창원 업소에서 시작된 감염이 진주 이통장단으로 번진 것은
경남 481번 확진자가 바이러스 활성화 이전,
연수에 합류했기 때문으로 진주시는 보고 있습니다.
한편 진주시 이통장단의 제주 연수 과정에서
n차 감염이 번지며
제주지역에서만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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