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 공무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은 이미 확진판정을 받은 성산읍사무소 소속 공무원인 130번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이 공무원은 최초 진단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어제(20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여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추가 방문지나 접촉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같은 부서 직원에 대한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에 확진된 제주지역 공무원은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