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환자 262명으로 늘어…라이브카페 '집단감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12.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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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오늘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26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0일) 하루 23명에 이어 오늘(21일)도 오전 10시까지 10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한라사우나발이 50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한라사우나발이 용담동 7080 라이브 카페로 옮겨가면서 이곳에서만 어제와 오늘 이틀간 20명이 집단으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김녕성당발과 한백선교회발도 매일 한두명씩 꾸준히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사에 참석했던 가족간 전파가 이뤄지며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5명이 양성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라동 모 어린이집과 제주대학교 병원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한 결과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동문재래시장 선별진료에 대한 검사결과는 오늘 오후 순차적으로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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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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