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대병원, 입원 환자 보호자 관리 강화
  • 제주대학교 병원 입원 환자가 코로나에 확진돼 비상이 걸린 가운데 병원측이 입원 환자의 보호자 관리를 한층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중환자실 환자들의 면회는 전면 금지합니다. 일반 병실 입원 환자의 경우, 환자의 보호자는 한 명으로 제한되며 기존에 보호자 확인을 위해 배부됐던 목걸이를 팔찌 형태로 바꿔 임의로 보호자 변경을 방지합니다. 또한 기존에 이뤄졌던 병원 방문자들에 대한 발열 체크와 출입자 명부 작성 등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0.12.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병상 늘어도 의료진 부족…예방이 최선"
  • 코로나19 병상은 추가로 확보됐지만 감염병 전문 의료진은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과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허상택 제주대학병원 감염병관리실장은 오늘(21) 브리핑에서 현재 도내 감염병과 호흡기 질환 관련 전문의는 15명 뿐이고 다른 지역에서 전문의를 데려오는 것도 여의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병상만 늘 경우 환자 대응에 한계가 불가피하고 만약 중증 환자까지 발생하면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지금으로선 발생 자체를 막는 것이 최선이라며 도민들에게 방역과 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0.12.21(월)  |  김용원
  • 동지, 약한 비 내리며 추워…중산간 도로 결빙 (15시)
  • 일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상 동지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1100도로 등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중산간 이상의 도로는 결빙된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21(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4·3 군사재판 생존수형인 7명 첫 '무죄'
  • 4.3 당시 군사재판을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생존수형인 7명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21일) 오전 내란실행과 국방경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에서 3년형을 받고 수감 생활을 한 김묘생 할머니 등 7명에 대해 범죄 행위를 증명할 수 없다며 전원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와함께 이번 재심 판결로 수형인들이 남은 여생동안 평온한 삶이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재판부는 지난해 1월 진행된 군사재판으로 기소된 4.3 생존수형인 18명에 대해서는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바 있습니다.
  • 2020.12.21(월)  |  문수희
KCTV News7
01:44
  • 제대병원 일반환자 첫 '확진'…병원 비상
  •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제주대학교병원에서 환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제 막 출산한 산모와 정형외과에 입원한 환자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건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경임 기자 전해주시죠. 네, 코로나19 거점 병원으로 지정된 제주대병원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두 명이 발생했습니다. 확진자 모두 병원에 입원한 일반 환자인데요. 첫 확진자는 지난 18일 입원한 산모로 어제(20일) 출산 직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산모A 씨는 입원 당시 부터 확진자 가족의 접촉자로 분류됐고, 출산 당시에도 의료진 전원이 보호장비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다른 확진자는 지난 16일 다리 부상으로 입원한 일반 환자입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6일 제대병원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 직후 면회 금지 조치에도 병원 흡연실로 나와 면회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면회를 온 C씨가 확진자가 다수 나온 용담동 7080 관련 이력자로 확인되면서 C씨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C씨 역시 코로나 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거점 병원에서 그것도 일반 환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병원 측은 정형외과 병동 의료진과 방문자 전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했고 접촉이 이뤄진 환자는 코호트 격리 조치했습니다. 긴급 방역 조치는 이뤄졌지만 확진 환자의 접촉자가 다수 발생한 만큼 병원내 n 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0.12.21(월)  |  김용원
  • 흐리고 추워…중산간 일부 '결빙' (9시)
  • 절기상 동지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1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이 1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12.21(월)  |  김경임
KCTV News7
02:42
  • "나 죄 어수다"…군사재판 4·3 수형인 첫 '무죄'
  • 4.3 사건 당시 군사재판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수형인 7명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일반재판에 이어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해서도 무죄가 선고됐는데, 70여 년 만에 억울함에서 해방되는 감격의 순간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만세 ! 만세! 만세!" 제주지방법원 앞에 모인 어르신들이 만세 삼창을 외칩니다. 가슴에는 저마다 진실과 무죄를 상징하는 나리꽃이 달렸습니다. 4.3 사건 당시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했던 7명의 수형인들이 70여 년 만에 무죄를 선고 받은 겁니다. 지난해 10월 재심을 청구한 지 1년 2개월 만이며 군사재판으로는 첫 무죄선고입니다. <장병식 / 4.3 생존수형인> "무죄 판결 받은 것 아는 데 그것에 대해서 개인으로 봐서는 감사히 생각해야죠." 재판 도중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송석진 할아버지와 변연옥 할머니는 유족들이 자리를 대신 했습니다. <이소향 / 故 변연옥 수형인 딸> "평소에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나는 죄가 없노라"고 하신 말씀의 결말을 오늘 보게 됐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제2차 4.3 수형 생존인 재심 선고 공판을 열고 재심을 청구한 김묘생 할머니 등 7명에 대해 전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수형인명부와 당시 상황, 피고인들의 진술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공소장에 제기된 수형인들의 범죄 행위를 증명할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수형인 측은 재심 재판을 진행하며 군사재판 자체가 불법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1차 재심 선고와 같은 공소기각 판결을 요청했지만 이에 대해 재판부는 공소제기 과정에 위법적이라 해도 그 자체를 무효라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판부는 그동안 수형인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지 못하지만 이번 무죄 판결로 남은 여생을 평온하게 이어가길 바란다며 덧붙였습니다. <임재성 / 수형인 측 변호인> "이번 무죄 판결 역시, 물론 듣기에는 무죄 판결이 더 쉽게 다가오겠지만 실체적인 측면에 있어서 피고인들, 즉 생존 피해자 분들의 권리회복과 명예회복에는 (공소기각 판결과)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어쨌든 이 판결 저희도 너무 환영하고요." 이번 재심 재판을 통해 무죄를 입증한 수형인과 유족들은 형사보상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철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12.21(월)  |  문수희
  • 눈·비 내리며 추워…내일, 흐리고 평년기온 회복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며 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8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에서 4도 가량 낮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1100도로 등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낮까지 내린 눈이 결빙된 구간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10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 다소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12.20(일)  |  문수희
  • "공·항만 이용객, 탑승 전 검사 의무화 건의"
  • 제주도가 국내 공.항만에서 이용객이 탑승하기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조치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연말 연시 소규모 여행이 증가하면서 항공기와 선박 이용에 따른 추가적인 확진자를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이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손명수 국토부 2차관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회의를 통해 조치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도 제주도가 건의한 김포공항 내 선별진료소 설치에 대해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 2020.12.20(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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