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 늘어도 의료진 부족…예방이 최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12.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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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병상은 추가로 확보됐지만
감염병 전문 의료진은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과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허상택 제주대학병원 감염병관리실장은
오늘(21) 브리핑에서
현재 도내 감염병과 호흡기 질환 관련 전문의는 15명 뿐이고
다른 지역에서
전문의를 데려오는 것도 여의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병상만 늘 경우
환자 대응에 한계가 불가피하고
만약 중증 환자까지 발생하면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지금으로선 발생 자체를 막는 것이 최선이라며
도민들에게 방역과 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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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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