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면서 누적 환자가 16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16일) 하루동안 12명, 오늘(17일) 8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김녕성당 관련 확진자가 10명이며 한백선교회 관련 2명, 대기고 학생 가족 1명 등입니다.
특히 제주일고에서 재학생과 부민장례식당 관련 이력으로 각각 1명이 확진자에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김녕성당발은 19명, 대기고발은 9명, 교회발은 8명으로 늘게 됐으며,
제주일고와 부민장례식장이 새로운 집단감염지가 될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달들어 발생한 제주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81명이며 현재 입원치료중인 환자는 7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