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사우나서 16명 집단감염…추가 확산 우려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12.18 06:20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시 중앙로 한라사우나에서 매점을 운영한 것으로 파악돼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새벽 3시 기준 한라사우나와 관련해 총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 149번 확진자가 한라사우나 매점에서 일한 정보를 확인하고 이와 관련해 10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15명의 확진자를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한라사우나 여탕을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증상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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