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입시학원 강사 확진자와 관련해
학원 수강생을 포함해 학생 7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2일 강사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인 입시학원 학생과 강사 28명에 대한 진단 검사에서
수강생 5명이 어젯밤(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의 가족과 접촉자 등
학생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확진자 7명은
제주시내 초등학생 1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1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학원 발 n차 감염이 발생하면서
학원 수강생과 강사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 학생 3명이 생활하는 제주시내 보육원 관계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학원 발 n 차 감염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전파되면서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제주도는 교육청과
학사 일정과 방역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