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비대면 감귤 거래가 많아지면서 제주도가 택배를 이용한 비상품 유통 단속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농가 택배 작업현장과 온라인 전문 선과장, 농산물 직판장 등에서 택배 점검 단속반을 투입해 비상품 유통 여부를 단속할 계획입니다.
특히 손익분기점보다 낮은 가격을 받고 있는 대과와 소과, 결점과 등을 철저히 선별해 가공용으로 처리해줄 것을 당부할 방침입니다.
한편 택배를 통한 감귤 거래 물량은 지난해 4만 6천여 톤에서 올해 약 6만톤으로 28% 가량 증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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