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증과 무증상 환자를 담당할 생활치료센터가 다음주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제주도는 당초 오늘(24일) 개소하려던 생활치료센터를 해당 기관 직원들의 이동 조건을 검토하는 데 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다음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 경증 환자나 무증상 환자를 1인 1실로 격리시켜 치료하는 곳으로 서귀포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200병상, 국토부 인재개발원에 100병상 규모로 조성됩니다.
생활치료센터에는 10여 명이 의료인력으로 투입되며 제주대학교병원이 전체적인 운영을 맡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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