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를 받은 서울 관악구 주민이
제주에 들어온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관악구 주민 A씨가
그제(22) 오전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은 뒤
결과가 나오기 전인 당일 오후 항공기를 이용해 제주에 입도했습니다.
A씨에 대한 확진 판정 결과는
오늘(24) 오후
서울지역 관할 보건소로부터 제주도에 통보됐습니다.
제주도는
A씨가 제주에 체류하는 동안
지인 자택에서 머물렀다는 진술을 토대로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