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추가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용담동 라이브카페를 방문했던 추자도 주민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접촉자인 확진자의 가족도 오늘 오전 검체 검사 결과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추자 주민 70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했고, 진단 키트가 부족해지면서 6백명 분 검사 물량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제주도는 추자도 주민은 증상 여부에 상관 없이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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