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비대면 성탄절을 맞은 오늘,
대부분의 거리가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성탄절이면
인파로 붐볐을 연동과 노형,
제주시청 일대도
오늘은 눈에 띄게 썰렁했습니다.
성탄절 대목을 포기하고
문을 닫거나 폐업한 상가도 속출했고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된
음식점과 식당을 찾는 손님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코로나 확산세로
차분한 연말 분위기 속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도
1만 명대로 떨어져 평년 대비 70% 가량 급감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