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어제(27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환자는 39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추가 확진자 11명은 한라사우나 관련 2명과 김녕성당 확진자 2명, 대기고 학생 관련 확진자 3명, 그리고 동백주간활동센터 1명과 홍익보육원 관련 1명 입니다.
나머지 2명은 유증상으로 자발적으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 밖에 제주시 간부 공무원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9명이 격리 중이고 제주시 공무원 142명에 대한 검체 검사는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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