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적은 방과후 폐강 지침 철회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2.29 11:59
방과후강사들이 수강생이 적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폐지하도록 한 교육당국의 지침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서비스연맹 방과후강사노동조합은 오늘(29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선학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상당수가 도교육청의 일방적인 지시로 폐강되거나 축소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방과후강사 노조는 이 교육감이 교육의 다양성을 약속했지만 말을 바꿔 획일적인 교육을 강행하려한다며 일방적인 교육정책 추진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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