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제주지방에
눈 또는 비가 내리며 세밑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 사이
산지에는 1~5cm의 눈이,
해안가에는 5~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눈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해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까지
산지 등 많은 곳에는 50cm 이상의 폭설이,
해안지역에도 3에서 8cm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됐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다음주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