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기승을 부렸던 코로나19 확진사례가 최근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103명으로 하루 평균 14.7명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확진자수는 전주의 하루 평균 23.7명에 비해 40% 가까이 감소한 것입니다.
특히 최근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대부분 격리 중에 나타나면서 접촉인원이 크지 않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제주도는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한 이번주가 감염 확산 여부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