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네오플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전수검사
  •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네오플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도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지역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2명이 네오플 종사자임을 확인하고 같은 건물에서 근무했던 직원 32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근무한 직원들은 오늘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갔으며 현재 제주보건소에서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대로 방역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0.12.30(수)  |  김수연
KCTV News7
02:33
  • 아쉬운 졸업식…서둘러 비대면 전환
  • 코로나로 모든 학교생활이 변하고 있는 요즘. 졸업식도 예외는 아닙니다. 서둘러 졸업식을 여는가 하면 이마저도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학교 가는 날이 줄면서 학생들은 선생님은 물론 친구들과도 마음껏 추억을 쌓기에는 부족했는데 마지막 행사까지 비대면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가장 먼저 졸업식을 맞은 한 초등학교입니다. 졸업식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운동장이 텅 비었습니다. 6학년 교실안에는 담임 선생님이 나홀로 모니터를 주시합니다. 졸업식이지만 주인공들은 교실이 아닌 화면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책상에는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앨범과 졸업증서가 쓸쓸히 놓였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훈화를 시작으로 조용한 졸업식은 시작되고 졸업생들은 친구들과 선생님께 못다한 말을 전합니다. <졸업생> "6학년 3반 친구들아 코로나 때문에 많이 놀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빨리 시간이 지나서 졸업이네 중학교 가서도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해" <졸업생> "온라인 수업으로 선생님과 많이 직접 만나지도 못했는데 벌써 졸업하게 된 것이 아쉽기도 하고 중학교에 가게서 기분이 좋고 그래요." 코로나19로 익숙해질만도 하지만 졸업식마져 제자들을 온라인으로 축하해 주는 선생님의 마음은 복잡합니다. <김현경 / 도남초 6학년 담임교사> "6학년 3반 친구들이 학교에 많이 나오지 못했는데도 너무 열심히 해주고 서로 따뜻한 말을 해줘서 저도 학생들 보면서 고마운 마음이 들고 (친구들이)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중학교 가서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첫 등교부터 쉽지 않았던 올해 4차례 연기끝에 등교수업을 시작했지만 매일 학교에 갈 순 없었습니다. 도내 초등학교 4군데가 이처럼 비대면 졸업식을 가져야 했습니다. 코로나로 모든 학교생활이 변하고 있는 요즘 학교생활의 마지막 행사인 졸업식 마저 서둘러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모든 학교들이 다음달 중순이면 졸업식 행사를 이같은 방식으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2.30(수)  |  이정훈
  • 유·초·중·고 원격수업 1월 말까지 연장
  • 제주도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원격수업이 내년 1월 말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부교육감 주재로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열고 당초 오는 3일까지 예정했던 모든 학교의 원격 수업을 1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단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한 긴급돌봄은 학급당 15명 내외로 운영합니다.
  • 2020.12.30(수)  |  이정훈
  • 제주교육청, "10명 미만 폐강 지시 사실 아냐"
  • 수강생이 적은 방과후 프로그램에 대해 폐강을 권장했다는 강사들의 주장에 제주도교육청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10명을 기준으로 반을 편성하도록 권고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와 함께 폐강에 따른 사교육비 증가로 예측되는 강좌의 경우 수강생이 적어도 개설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12.30(수)  |  이정훈
  • 농산물 절도 피의자 잇따라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그제(28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의 한 밭에서 양배추를 훔치던 A씨를 발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달 21일 제주시 한림읍 한 농지에서 브로콜리를 훔친 혐의로 2명을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검거했습니다.
  • 2020.12.30(수)  |  김경임
KCTV News7
01:31
  • 오늘의 날씨 (12월 30일)
  • 오늘 제주는 세밑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제주 전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후 4시를 기준으로 한라산 어리목에는 21.7cm, 산천단에는 13.5cm 등 제주 전역에 눈이 내려쌓였습니다. 밤사이에도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8도, 서귀포가 1.6도, 성산 0.6도, 고산이 2.5도로 어제보다 10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강추위와 함께 비나 눈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눈은 모레 오전까지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cm, 많은 곳은 50cm이상, 나머지 지역에서는 최대 10cm까지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1도에서 1도, 낮 기온은 4에서 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게 나타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12.30(수)  |  김경임
KCTV News7
00:56
  • '명민호' 제주항 부근 해상서 전복…실종 선원 수색 난항
  • 어제 저녁 제주항 북서쪽 2.6km 해상에서 전복된 명민호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악기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경비 함정 8척과 민간 어선 1척, 헬기 1대, 900여 명의 인력 등을 투입해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선원들에 대한 발견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전복 선박 안에서 선원들의 생존 신호를 확인해 8차례에 걸쳐 선내 진입을 시도했지만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선박인 명민호는 한림선적 39톤급 저인망어선으로 한림항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강풍과 높은 파도에 표류하다 어제 새벽 제주항 방파제에 부딪혀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어선에는 한국인 선장인 55살 김 모씨를 포함해 한국인과 인도네시아 선원 7명이 승선해 있었습니다.
  • 2020.12.30(수)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어제 하루 코로나 확진 10명…누적 407명
  • 어제 하루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환자 10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40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발생한 10명의 확진자 가운데 한라사우나 관련이 3명이며 홍익과 라이브카페 각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3명 등입니다. 이로써 한라사우나 발 누적환자는 72명, 라이브카페발 55명, 홍익아동복지센터는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이프러스 컨트리클럽 캐디와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오늘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로 발생한 환자는 없습니다.
  • 2020.12.30(수)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 코로나 확산세 주춤…이번주 '고비'
  • 한동안 기승을 부렸던 코로나19 확진사례가 최근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103명으로 하루 평균 14.7명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확진자수는 전주의 하루 평균 23.7명에 비해 40% 가까이 감소한 것입니다. 특히 최근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대부분 격리 중에 나타나면서 접촉인원이 크지 않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제주도는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한 이번주가 감염 확산 여부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0.12.30(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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