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신축년 밝았다"…차분한 새해 첫날
  •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해돋이도 마음대로 볼 수 없어 아쉽다는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대다수 도민들이 예년과 다르게 차분한 분위기 속에 새해 첫날을 맞았지만 일각에선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이 지켜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어두웠던 제주 동쪽 하늘이 조금씩 밝아집니다. 구름에 가려 붉게 떠오른 해는 보이지 않았지만 환한 기운이 새해 첫 아침을 깨웠습니다. 해돋이 명소를 찾지 못한 도민과 관광객들은 해안도로에서나마 일출을 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례 없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 새해 첫날. 평소 같았으면 북적였을 유명 관광지에도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처럼 작은 규모로 관광하며 코로나 없는 미래를 염원합니다. <서울 관광객> "코로나 때문에 관광지 분위기가 많이 위축돼 있어서 아쉽고, 다음에 좋아지면 다시 오고 싶어요." 가라앉은 새해 분위기를 반영하듯 주요 상점가도 한산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도민과 관광객 대부분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차분하게 새해를 연 반면, 코로나에 대한 불안 요소도 여전했습니다. 주요 오름에 출입이 통제되고 행정 요원도 배치됐지만, 일부 관광객들이 오름 정상까지 오르는 등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입니다. <오름 관광객> "원래는 행정(방역수칙) 잘 지켜야 되는데, 우리는 일찍 5시에 올라왔기 때문에…." 관광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가 하면, 2미터 거리두기가 실종되기도 했습니다. 2021년 신축년 첫날, 희망찬 기대와 함께 방역 불감증으로 인한 코로나 우려도 남겼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1.01(금)  |  조승원
  • (주)네오플 315명 진단 검사 '전원 음성'
  • 제주시 노형동 게임 개발사인 주식회사 네오플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전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주식회사 네오플 관련 직원 315명에 대한 진단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또 확진 판정을 받은 네오플 2명 직원에 대한 역학 조사결과 확진자들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 추가 전파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21.01.01(금)  |  이정훈
  • 8일부터 외국인 입국자 '코로나 음성' 확인
  • 오는 8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정부는 영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 발급한 PCR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경우 오는 8일 입국하는 외국인들부터 적용되고, 항만은 15일 승선자부터 적용됩니다. 한편 제주국제공항에는 현재 중국 일부 지역에 한해 국제선이 운항하고 있습니다.
  • 2021.01.01(금)  |  조승원
  • 4.3수형인, 국가상대 백억원대 소송 본격 심리 예정
  • 4.3 군사재판 수형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백억원대 청구소소에 대한 법원 심리가 이달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오는 28일 4.3수형인과 가족 등 39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2차 변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구인들은 지난 2019년 재심을 통해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수형인 18명과 가족들로 청구액은 103억원입니다. 특히 이번 소송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4.3희생자 배,보상 등의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 처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1.01.01(금)  |  이정훈
  • 기상특보 전면 해제…한파 누그러져
  • 신축년 첫 날인 오늘 제주는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추위가 한풀 꺾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에서 7.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6.1도, 서귀포시와 고산 6.3도, 성산 6.6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 7에서 8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평년보다는 3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도 해제된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로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01(금)  |  조승원
  • 대입 정시 7일부터 원서접수…"내일(2일) 온라인 컨설팅"
  • 2021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7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4년제 대학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전문대학은 7일부터 18일까지 원서 접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2일) 고3 재학생과 졸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모집 상담 컨설팅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1.01.01(금)  |  이정훈
  •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 올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선도학교가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도내 6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도학교에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고등학교, 제주여상과 중문고, 한림공고와 한국뷰티고가 포함됐습니다. 이들 학교에선 학생 진로설계에 맞는 선택형 교육과정이 편성돼 운영됩니다.
  • 2021.01.01(금)  |  이정훈
  • 올해 수능 문‧이과 첫 통합 실시
  • 올해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입 수능은 수험생이 자신의 계열을 떠나 선택과목을 고를 수 있는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바뀝니다. 국어에는 공통과목 '독서·문학'과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이 생깁니다. 수학은 가형·나형 구분 없이 수험생은 수학Ⅰ(원)과 수학Ⅱ(투)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를 봅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에서는 문·이과 구분 없이 수험생이 탐구영역 17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골라 응시하면 됩니다.
  • 2021.01.01(금)  |  이정훈
  • 새해 첫날 한파 다소 풀려…낮 기온 8도
  • 새해 첫날인 오늘 제주는 주 초반부터 이어졌던 한파가 다소 풀린 가운데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기온은 3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8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산간의 대설주의보와 제주앞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다만 아침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산간에 내린 눈이 녹으면서 낮은 기온에 결빙돼 미끄러운 도로가 많을 것으로 보여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5에서 3미터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01(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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