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특보 전면 해제…한파 누그러져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1.01 16:18

신축년 첫 날인 오늘 제주는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추위가 한풀 꺾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에서 7.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6.1도, 서귀포시와 고산 6.3도,
성산 6.6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 7에서 8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평년보다는 3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도 해제된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로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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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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