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이상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기간이 끝나가는 가운데 제주도가 단계 조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오늘(31일) 오전 브리핑에서 전국적인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의 목표는 확진자를 대폭 줄이는 것이었지만 최근 추이를 보면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확진자 수가 다소 하향곡선을 보이고 있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동일한 정책을 지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거리두기 기간이 끝나는 1월 4일 이후 2단계를 지속할지 여부는 내일이나 모레 중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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