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인근 해상서 전복된
'명민호' 선원 한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반 쯤
제주항 3부두 인근 해상에서
명민호 선원인
74살 김 모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종된 나머지 6명은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명민호가 전복된 그젯밤(29일)부터 사흘째
가용 인력과 헬기, 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기상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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