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어선 '명민호' 선원 1명 숨진 채 발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12.31 16:17

제주항 인근 해상서 전복된
'명민호' 선원 한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반 쯤
제주항 3부두 인근 해상에서
명민호 선원인
74살 김 모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종된 나머지 6명은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명민호가 전복된 그젯밤(29일)부터 사흘째
가용 인력과 헬기, 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기상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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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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